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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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8-03 오전 7:26:35

    수정 2021-08-03 오전 7:26:3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 421억원이 설정되고 969억원이 해지돼 548억원이 순유출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또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60억원이 설정되고 668억원이 해지돼 208억원이 순유출됐다. 7거래일 만에 순유출 전환이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은 82조7418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242억원 줄었다. 설정원본에 운용 손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은 98조9853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290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은 132조603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8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32조518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20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원본은 169조1856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조523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69조7276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조567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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