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 수장들은 2022년 주목해야 할 업종으로 반도체를 꼽았다. 반도체 대장주이자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비록 지난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7만전자’로 끝났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인 업황 개선을 탈 것이란 이유에서다.
구랍 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021년 삼성전자(005930)는 8만1000원으로 한 해를 출발해 연간 3.33% 하락하며 7만8300원에서 장을 마쳤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올해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 주가도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D램 제품의 현물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내년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 대해 ‘역대급 실적’을 전망하면서 업계를 짓누르던 업황 둔화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
반도체 수요 역시 시장 예상치보다 강하게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연된 서버 투자를 포함해 메타버스·5세대(5G) 통신 기반 서비스 확대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2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의 업황이 본격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국인의 매매도 반전되는 등 호재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도체 수급 이슈로 부침을 겪었던 자동차 업종도 올해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 속에 힘을 낼 전망이다. 지난해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서 이연됐던 수요가 올해부터 몰리며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경제 개방이 재개되고, 재고의 재축적도 진행되며 경기민감주 우위의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면서 반도체, 자동차 등의 업황 개선을 기대했다. 전기차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2차전지 업종의 주가 강세를 점치는 목소리도 나왔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NFT 언급 빈도가 가장 많은 게임업종의 다른 업종과 비교했을 때 가격 부담이 아직 높지 않다”면서 “성장성을 감안한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도 고려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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