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백종원이 29일 ‘장사천재 백사장’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준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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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아프리카, 말이 안 통하는 데서 시간도 촉박한데 또 여기서 어떻게 한식을 할 수 있나 싶은 곳에 갔다. 모로코 갔을 때는 방송 못하고 철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곳에 갔다 왔다.”
2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tvN ‘장사천재 백사장’ 기자 간담회에서 방송인 백종원이 이같이 말했다.
백종원은 “일단 국내 창업보다 해외 창업이 어렵다”면서 “이번에 역시 해외 창업에 중요포인트는 음식이 다가 아니더라. 외국인이 한식을 바라보는 방식을 좀 깨야한다. 먹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내달 2일 오후 7시40분에 첫방송되는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다. 백종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식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아프리카 모로코와 유럽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식당을 창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