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트리플 천만 영화에 등극한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극악무도한 범인들을 때려 잡아왔던 마동석이 ‘거룩한 밤’에서는 그 굳센 주먹으로 악마와 악의 숭배자들을 때려잡는다.
‘거룩한 밤’은 특히 마동석이 처음으로 도전한 오컬트 액션 장르물로, 원안부터 기획, 제작까지 그가 참여했다.
마동석은 오컬트란 장르에 관심 갖게 된 계기를 묻자 “갑자기 새로 관심을 갖게 돼 만든 건 아니고 ‘범죄도시’ 1편이 나오기 전부터 시나리오 작업들은 꾸준히 해왔다”라며 “그 당시엔 현실 베이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다 보니 가끔 가다 이런 판타지물이나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는 작품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이 주인공을 맡았던 ‘마석도’란 캐릭터를 메인으로 그의 굳센 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전면에 내세우는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물이다.
반면 ‘거룩한 밤’이란 작품은 마동석의 존재감보다는 서현, 정지소 등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특히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거룩한 밤’ 만큼은 처음부터 자신이 아닌, 극 중 퇴마사로 등장하는 ‘샤론’(서현 분)과 악마에 빙의된 소녀 ‘은서’(정지소 분)의 대립을 중심축으로 생각하며 기획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마동석은 “이 이야기의 기본 뼈대는 악마한테 몸을 뺏긴 은서 역할과 샤론이란 역할이 펼치는 싸움을 메인이라고 생각했다”며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는 그들의 주변에 서서 이들을 방해하게 하는 사이드의 공격과위협을 처단해주는 보디가드 같은 인물로 접근했다”고 표현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만큼 액션도 현실성보단 상상력에 방점을 두고 구성했다. 그는 “‘범죄도시’의 액션은 최대한 현실을 반영했지만, ‘거룩한 밤’의 액션은 좀 과장돼도 판타지 요소를 강조해 폭발성을 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든 큰 도전에는 호불호가 따르지만, 어떻게 해야 최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이런 작품도 관객들이 좋아해주시는구나’ 영화 만드는 후배들이 더 용기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빈다”고 덧붙였다.
‘거룩한 밤’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포토]봄의 전령사 '매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800329t.jpg)
![[포토]주유소 기름값 상승폭 줄었지만 서울 2천 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800246t.jpg)
![[포토]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100만 영화 등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800239t.jpg)
![[포토] 쉘 위 댄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030t.jpg)
![[포토] 코스피 5,584.87 코스닥 1,154.67](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1051t.jpg)
![[포토] 여성파업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981t.jpg)
![[포토] 기자회견하는 박신양 화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960t.jpg)
![[포토]답변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956t.jpg)
![[포토] 농협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1745t.jpg)
![[포토]손 흔들며 입국하는 두바이 여행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12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