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오클로, 자회사 첫 상업용 라이선스 취득…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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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8 오전 1:01:02

    수정 2026-03-18 오전 1:01:0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형모듈원전 스타트업 오클로(OKLO)는 자회사의 첫 상업용 원자력 면허 취득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오클로는 방사성 동위원소 상업 판매를 전격 승인하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면허를 획득했다. 수익 창출 전 단계에 머물렀던 오클로가 실질적인 매출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기대감에 주가는 오름세를 연출 중인 모습이다.

오클로는 지난 2025년 인수한 100% 자회사 아토믹알케미가 아이다호 방사화학 연구소에서 방사성 동위원소 초기 상업 판매를 개시해 새로운 수익원을 성공적으로 창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이번 면허 취득이 단순한 설계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으로 나아가는 중대한 진전이며 오는 2028년 상업용 전력 생산을 달성하겠다는 핵심 목표를 든든하게 뒷받침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별도로 오클로는 미국 에너지부와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 내 첫 번째 원자로 설계 및 건설을 지원하는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53분 기준 오클로 주가는 전일대비 0.76% 상승한 60.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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