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인도펀드의 최근 한달 수익률은 7.6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펀드의 평균수익률 5.24%를 넘는다. 인도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포함한 브릭스 펀드가 속한 글로벌 신흥국주식펀드 역시 한달간 7.82%의 수익률을 거뒀다. 개별펀드의 성적도 양호하다. 인도펀드 중 가장 수탁고가 가장 큰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의 1개월 수익률은 7.10%. 같은 기간 인도주식을 14% 담은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은 8%의 수익을 거뒀다.
인도펀드의 수익률 상승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행이 연기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외국계 자금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비해 이머징 시장으로부터 자금을 거둬들였다. 그러나 시장의 예상과 달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미루자 이탈하던 자금도 진정되는 모양새다.
베어링 자산운용 측은 “인도 등 동남아 국가들이 구조적 개혁정책을 시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경제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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