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년'..정용화, '배우'라는 이름의 탄탄한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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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0-11 오후 2:51:37

    수정 2014-10-11 오후 2:51:37

정용화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데뷔 5주년을 맞은 정용화가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 다양한 행보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2009년 10월 7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배우로 먼저 데뷔한 정용화는 밴드 씨엔블루 활동 틈틈이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여심 사냥꾼’으로 입지를 굳혔다. ‘미남이시네요’에서 정용화는 극중 아이돌 그룹 A.N.JELL(에이엔젤)의 멤버 강신우 역으로 출연해 박신혜(고미남 역)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수건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넌 내게 반했어’(2011)에서는 주연을 꿰차 보다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빼어난 노래 실력과 기타 연주력을 갖춘 실용음악과 ‘까칠다정남’ 이신 역으로 출연해 여심을 흔들었다. KBS ‘미래의 선택’(2013)에서는 언더커버 보스 VJ 박세주 역을 맡아 아련한 눈빛과 애틋한 짝사랑으로 ‘순정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안방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현재 박달향 역으로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는 더욱 특별하다. 첫 사극 도전인데다 많은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로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

정용화는 극중 시골 출신의 열혈 무관 달향 캐릭터에 완벽 녹아들며 그 동안의 도회적인 이미지에서 변화를 시도했다. 첫 사랑 강빈(서현진 분)을 향한 전매특허 ‘아련 눈빛’으로 ‘조청남(조선의 청순한 남자)’에 등극, 또 다시 안방 극장의 뜨거운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남다른 연기 행보를 걸어온 정용화는 데뷔 이후 브라운관과 공연장을 누비며 바쁜 활동을 이어온 만큼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남다르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5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굉장히 빠르네요. 허나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많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Thank you!”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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