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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25일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의 일방적인 폭행이었다는 주장은 대부분 왜곡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당시 사건을 목격한 이의 녹취록을 공개해 반박했다.
이날 김병지는 “27년간 선수로서 지켜온 시간의 무게보다 아버지로서 역할과 책임에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3개월의 시간을 보냈다”라며 “아버지의 이름으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아이의 학부모와 담임교사, 학교장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던 김병지의 아들 모 군은 작년 10월 16일 자연농원에서 체험학습을 하다 사소한 시비로 A군의 얼굴을 손으로 할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A군의 학부모가 지난 11월 4일 ‘학교폭력 피해자’라며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병지는 “진실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오해를 벗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진실과 상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진실이 거짓과 날조 속에 고개 숙이고 무릎 꿇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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