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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lti User)-MIMO는 5G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여러 단말이 동시 접속해도 속도 저하를 막아준다. 빔포밍을 통해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을 줄여 고객 체감 속도를 높일 수 있고 기지국(AAU) 데이터 처리 용량도 늘어난다.
다수의 안테나 소자를 활용해 출력 세기를 따로 높이지 않아도 채널 용량을 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어 기지국(AAU) 용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기지국 커버리지 내 수용단말 수와 체감 속도를 늘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MU(Multi User)-MIMO 기술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막힘없이 동시에 5G 초고화질 비디오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밀집지역에서도 5G 사용자 체감 품질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MU(Multi User)-MIMO 기술로 1.8Gbps 이상의 기지국(AAU) 속도를 구현한데 이어, 이번엔 약 44% 이상 향상된 2.6Gbps 속도를 구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자사 5G 최고 속도는 2.7Gbps라고 밝히고 있어 LG유플러스 속도(2.6Gbps)와 어떤 쪽이 빠른지는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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