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훈 앞둔 광주FC 김호영 감독 "단단한 원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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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1-11 오전 11:41:49

    수정 2021-01-11 오전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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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호영 감독. 사진=광주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2차 전지훈련을 위해 경남으로 향했다.

광주는 11일 “2021시즌을 대비한 2차 전지훈련을 위해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로 출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1차 동계훈련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체력 훈련 등으로 기초 체력과 근력 강화에 집중했다.

김호영 감독은 “추운 날씨와 폭설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선수들의 의지 덕분에 1차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광주의 가장 큰 장점은 조직력이다. 많은 이야기와 소통을 통해 더 단단한 원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는 오는 29일까지 경남 남해 일대에서 조직력과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2차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이곳에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시즌을 향한 옥석 가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호영 감독은 “정해진 베스트11은 없다”며 “이번 전지훈련에서 주전과 비주전의 갭을 줄이고 무한 경쟁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 6면으로 이루어진 큐브를 맞추기 위해선 처음엔 큰 어려움이 따른다”며 “하지만 한면씩 차근차근 맞추다보면 곧 완벽한 큐브를 완성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선수들과 영입 선수들의 최상의 조합을 찾고, 전술적 완성과 함께 경기력 향상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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