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복귀한 양현종, 첫날 휴식…텍사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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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8-25 오후 12:58:00

    수정 2021-08-25 오후 12:58:00

양현종.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온 양현종(33)이 엔트리 등록 첫날 휴식을 취했다.

양현종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경기에서 등판하지 않았다. 그는 이날 26인 엔트리에 포함된 뒤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텍사스 구단은 최근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큰 폭의 엔트리 다수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엔트리에 포함됐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양현종도 이날 MLB에 합류했다. 지난 6월 17일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 69일 만이다.

선발과 불펜 모두 나설 수 있는 양현종의 보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는 트리플A 라운드 록 익스프레스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다가 최근 불펜으로 전향해 마운드에 올랐다.

텍사스는 이날 클리블랜드를 7-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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