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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으로는 강서영 작가의 ‘틈’이 선정됐으며,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으로 김지현 작가의 ‘트레이드’, 우수상으로 김서하 작가의 ’통하는 형사’, 가작으로 신경수 작가의 ‘닥터 지문도의 불면증’, 윤해이 작가의 ‘평균 이하 로맨스’, 이동은 작가의 ‘킬미나우’가 선정되었다. 2부작 단막/시나리오 부문에서는 우수상으로 강남애 작가의 ‘그날의 모은’, 유한솔 작가의 ‘셀럽형사’가 선정됐다.
대상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1억원,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5000만원, 우수상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3000만원, 가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1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각각 수여되며, 2부작 단막/시나리오 부문 우수상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2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SBS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