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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변우석, 남궁민, 소지섭, 하정우, 주지훈, 임영웅, 장민호, 원빈·이나영의 소속사 등이 이같은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당사는 어떠한 사유로도 개인에게 금전 및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명함을 제시하며 특정 물품 구매 요청 및 장소 예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사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