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크루즈 선사 바이킹홀딩스(VIK) 주가가 상승 중이다. 웰스파고가 투자의견을 상향한 영항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2시4분 현재 바이킹은 전 거래일 대비 1.55%(1.30달러) 오른 85.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바이킹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79달러에서 109달러로 크게 올렸다.
웰스파고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전쟁 관련 우려에도 불구, 예상보다 강력한 예약 상태와 견고한 수요를 이번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의 이유로 들었다.
웰스파고는 “내년 사전 예약이 이미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바이킹의 주가는 중동 지역에서 갈등이 시작된 이후 다른 크루즈 선사들의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