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MBC `나는 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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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일부 네티즌들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청원 운동에 나섰다.
21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이슈 청원 코너에는 MBC `나는 가수다`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서명 운동이 시작돼 오전 11시께 1150명을 넘어섰다.
ID `고물장수`를 쓰는 네티즌은 "MBC가 원칙을 지키고 공정한 방송을 하기를 원하는 마음"이라며 "제작진의 책임있는 사과와 김건모의 탈락, 사회자 교체 및 코미디언 전원 하차가 선행된 후 프로그램이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며 청원 운동 돌입 배경을 밝혔다.
앞서 20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는 참가 가수들 중 7위로 최하위를 기록한 김건모가 제작진 긴급 회의를 통해 재도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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