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가 재도약]⑤라이브플렉스, 게임시장 도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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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시장에 적극 투자..올해 70여 종 출시
온라인게임 '퀸스블레이드' 해외 진출
  • 등록 2013-01-18 오전 8:06:00

    수정 2013-01-18 오전 8:06: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올해 모바일 게임시장의 ‘핵심 업체’로 손꼽힌다. 지난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뛰어들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신작게임을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009년 게임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발업체로, 여러 온라인게임을 바탕으로 중견게임사로 성장해왔다. 라이브플렉스는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이를 발판으로 주요 게임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발 빠른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

모바일게임 ‘포켓영웅문’
라이브플렉슨느 지난해 10월 첫 모바일게임 ‘삼국군영전’을 선보인 후 ‘대항해미니’와 ‘SD삼국디펜스’, ‘포켓영웅문’ 등 4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결과도 좋았다. 이 중 포켓영웅문은 출시 4일 만에 SK텔레콤의 앱 장터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또한 SD 삼국디펜스도 2위까지 오르는 성적을 냈으며, 18일 출시한 최신게임 ‘저거노트’도 출시 직후부터 사용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올해에만 약 70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계획으로 대형 게임사에 못지 않은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이미 수준높은 게임들의 출시 준비를 마쳤다.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횡스크롤 역할수행게임(RPG) ‘엑스칼리버’와 실시간 네트워킹 다중접속역할게임(MMOEPG) ‘푸칫토클로니클’ 등이 곧 시장에 나온다.

또한 라이브플렉스는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 ‘퀸스블레이드’의 저작권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2종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인기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소재로 한 소셜네트워크게임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게임 사업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모바일게임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게임클럽미니’를 통해 다양한 게임들을 통합 관리하고 회원들이 점수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게임 포털인 ‘게임클럽’과 연동을 통해 사용자들이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전략이다.

온라인게임은 ‘해외로’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는 신작게임 출시와 함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먼저 자체 개발 게임 퀸스블레이드는 대만과 북남미, 유럽 지역에서 1분기부터 서비스된다. 또한 라이브플렉스는 아시아 지역 여러 국가와 퀸스블레이드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신작 온라인게임 ‘쿵푸히어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쿵푸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누구나 간단한 조작만으로 화려한 쿵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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