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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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정부가 올해 추석 연휴(9월14~18일)를 전후해 휴가를 쓰도록 권장하면서 12일, 13일에 휴가를 내고 9일간 장기휴가를 즐기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13∼18일 인천공항 예상 이용객은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21.7% 증가한 96만6344명이다. 9∼1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유럽 노선 예약률은 100%에 가깝다. 올해 제대로 쉬지 못한 직장인은 내년 추석을 노려볼 만하다.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2017년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이지만 다음 날인 6일이 개천절을 대체하는 공휴일이다. 여기에 7일과 8일 주말과 9일 한글날이 이어지면서 기본적으로 7일을 쉬게 된다. 여기에 10월 2일 연차휴가를 쓰면 전 주 주말인 9월 30일, 10월 1일과 합쳐 최대 10일까지 쉴 수 있다. 웬만한 여름휴가와 맘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