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만에 경고’ 기성용, 2016년 최단시간 경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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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1-01 오전 10:05:50

    수정 2017-01-01 오전 10:05:50

기성용이 지난 2015년 10월 4일(현지시간) 열린 토트넘전에서 상대 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경합하는 모습(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기성용이 최단 시간 경고 기록을 세우며 2016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기성용은 12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EPL 본머스전에서 깊숙한 태클로 경기 시작 30초 만에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유럽 축구전문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기성용의 경고는 2016년 EPL에서 나온 최단시간 경고 기록이며 그의 올 시즌 첫 경고이기도 하다.

스완지시티는 0-3으로 지며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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