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개막전 서울특별시청과 수원무궁화전자의 경기에서 서울시청 이윤주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장애인의 재활동기 부여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17년째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휠체어 농구대회 중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는 전국 27개팀 약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6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