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형 펀드 이틀간 동반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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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6-07 오전 7:43:58

    수정 2011-06-07 오전 7:43:58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국내외 주식형 펀드에서 6월 들어 동반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722억원이 순유출됐다. 사흘째 순유출로, 이 기간동안 2600억원이상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704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달 들어서만 948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340억원 감소한 99조7470억원으로 국내 주식형이 1470억원, 해외 주식형이 870억원 각각 감소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더한 순자산액은 1조2790억원 감소한 99조8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10억원 증가한 48조8110억원,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2140억원 증가한 58조4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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