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알서포트(131370)에 대해 4분기부터 신제품 매출 인식이 시작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PC에서 다른 PC 혹은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지원하거나 제어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다. 주요제품은 원격지원 서비스를 고객사의 서버 위에 ID를 제공하고 연/월 단위로 과금하는 Public Cloud와, 원격지원 서비스 고객의 서버 위에 구축해주고 계정증가 시 마다 과금을 하는 Private Cloud가 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2분기 실적이 바닥으로 판단한다”며 “일회성 비용이 3분기부터 반영되지 않아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4분기가 계절성 성수기이기 때문에 턴어라운드와 함께 실적은 2분기 연속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4분기부터는 신제품에 대한 매출액이 인식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마케팅 인력 보강으로 신제품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2대 주주인 NTT Docomo를 비롯해 다른 이통통신사들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