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생활’ 박민영♥김재욱, 상처도 보듬는…‘어른 연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9-05-16 오전 8:50:39

    수정 2019-05-16 오전 8:50:39

사진=‘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아픔까지 나누는 ‘진짜 어른 연애’로 먹먹함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의 사생활’ (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 11화에서는 연인이 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이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갔다. 라이언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덕미의 따뜻한 위로가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두 사람은 ‘첫 사랑 싸움’을 마주했다. 라이언은 자신이 신입회원 ‘라떼’임을 고백했다. 덕미는 격분했고 라이언은 놀리기 시작했다. 라이언은 “(팬페이지 활동으로)덕미씨를 더 잘 알게 됐으니까”라며 여자친구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결국 달콤한 입맞춤으로 끝맺었다.

라이언이 찾던 이솔 작가 그림이 또 한 점 발견됐다. 라이언은 화랑에 방치된 이솔 작가의 그림을 보고 쓰라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덕미는 라이언의 손을 꼭 잡으며 “우리는 창고에 들어가지 마요. 서로 바라봐 주고 관심 가져주고 그래요, 우리”라며 항상 서로를 아껴주자고 말했다.

악몽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잠에서 깬 라이언은 덕미의 집으로 향했다. 덕미는 한밤중에 방문한 라이언의 심상치 않은 눈빛을 보고 직감했다. 돌아가려는 라이언을 돌려세운 덕미는 “괜찮아요. 우리 서로 비밀 없기로 했잖아요. 그러니까 울어도 괜찮아요”라며 라이언을 꼭 안아줬다. 괜찮은 척 애써 웃어 보였던 라이언은 덕미의 품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남들에게 쉽게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사적인 공간을 보여주고, 꺼내 보이기 힘들었던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슬픔을 나눈 두 사람은 진짜 연인이 돼 가고 있었다.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2.7%, 최고 3.2%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1%, 최고 2.5%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사진=‘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