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도촬 피해 호소 "나도 사람..숨 좀 쉬게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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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0-08 오후 1:31:26

    수정 2019-10-08 오후 1:31:26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래퍼 스윙스가 도촬(도둑 촬영)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도촬 사진 자주 올라오는데, 비율 안 좋고 짧고 뭐 이런 거 알겠다고. 누가 아니라 하냐”며 “근데 도촬하는 것도 기분 매우 나쁜데 한 술 더 떠서 어디 올리고 제보 이런 것 좀 하지 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 생각에 빠져 살기도 바쁜데 길 가다 사진 찍어달라는 분들 안 찍어주고 싶은 이유가 이런 게 너무 크다”고 도촬 피해를 호소했다.

또한 스윙스는 자신 뿐 아니라 같이 있는 사람들도 함께 피해를 입는다며 “공연장, 사인회 등은 실컷 찍어도 상관없는데 나도 밖에 나가면 여러분들과 똑같은 그냥 사람이다. 본인들도 몰래 사진 찍히는 것 분명히 싫어할 거면서 그러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람 숨 좀 쉬게 놔둘 줄 아는 것도 팬의 마음”이라며 “도촬 금지 실천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달 27일 종영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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