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진영과 첫 키스신? 트와이스 언니들 버블에 '심란하다'고"[인터뷰]②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그 시절' 다현 라운드 인터뷰
"첫 키스신 떨렸다…진영 선배가 편하게 대해주셔"
  • 등록 2025-02-27 오후 3:49:38

    수정 2025-02-27 오후 3:49:38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그 시절’ 배우 다현이 선배 진영과의 키스신 준비 과정에서 느낀 부담과 자신의 키스신 소식을 접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그 시절’) 개봉을 기념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시절’은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2011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로맨스 영화가 원작이다.

그룹 트와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현은 ‘그 시절’을 통해 처음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다.

다현은 인생 첫 작품인 ‘그 시절’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감정신부터 10대와 20대에 걸친 세월의 변화, 진영과의 키스신, 결혼식 장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했다.

앞서 진영은 관련해 같은 날 진행한 매체 인터뷰에서 다현과의 키스신 과정에서 트와이스 팬들의 반응을 걱정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다현은 키스신 준비 과정에서 팬들의 반응 등을 걱정하지 않았냐 묻자 “아무래도 저는 사실 이 영화를 통해서 눈물 연기도 처음이었고 그렇게 감정을 쌓는 것 키스신 등 모든 게 처음이었다. 키스신 뿐 아니라 사실 모든 장면들이 긴장되고 떨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아무래도 진영 선배님이 먼저 앞서 걸어오신 연기 행보도 있으시고 가수 선배님이시기도 해서 저를 많이 편하게 대해주셨다. 감독님이 또 저와 많은 대화를 나눴던 만큼 감독님의 디렉션을 많이 믿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키스신에 반응한 팬들과 트와이스 멤버들의 비하인드 반응도 전했다. 다현은 “저희가 팬들과 소통하는 버블이란 메신저가 있다. 멤버들이 각자 개인으로 버블을 이용하는데 SNS로 멤버들이 팬들과 나눈 버블 내용을 본 적이 있다”라며 “팬분들이 다른 멤버들에게 ‘다현이 키스신 있는데 괜찮아?’라고 물었다더라. 저희 멤버 중 한 명의 개인 버블이었다고 한다. 그 멤버가 해당 팬의 질문에 ‘아 나도 심란하다’ 답을 달았더라. 이어 ‘그땐 눈감아’ 이런 식으로 멤버가 답장을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자신을 아끼는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다현은 “언니들은 저를 너무 어릴 때부터 봐왔으니까 그런 것 같다. 아직도 절 어린 동생, 아기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 저도 언니들 마음을 알 것 같은 게 비슷한 경험으로 우리 멤버 중 가장 막내인 쯔위가 최근 솔로 앨범을 내고 음악방송 첫 녹화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라며 “쯔위의 음방 첫 녹화 날 제가 응원을 하러 갔다. 쯔위가 혼자 이 무대를 꽉 채운 모습을 처음 보는 것이기도 했고, 그 아침 일찍 쯔위가 고생한게 기특하기도 하더라. 저희 중 가장 막내가 너무나 담대하게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자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됐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우리 막내를 보며 내가 느낀 기특한 마음을 언니들도 저에게 비슷하게 느끼신 게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 시절’은 지난 21일 개봉 이후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