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내놓은 소프트웨어 기업 페가시스템즈(PEGA) 주가가 급락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53분 현재 페가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71%(4.55달러) 하락한 26.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페가시스템즈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35달러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0.43달러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고객사들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정보기술(IT) 예상 통제로 신규 소프트웨어 도입 및 클라우드 전환 계약 체결을 미루거나 결정 시기를 연기하는 등 수요가 위축된 점이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핵심 성장 지표인 연간계약가치(ACV) 신규 창출액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등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