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9일 만도(060980)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14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CS증권은 "혁신보다는 가격이 중요한 전통적인 상품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에 찬성한다"며 "중기적으로는 만도의 통합 이익이 연평균 12% 성장하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2009~2012년 동안 연평균 16%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외에 주가를 이끌 만한 모멘텀이 별로 없다"며 "시장에 좀 더 친숙한 기업가치 대비 현금영업이익(EV/EBITDA) 기준으로 볼 때 모비스와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