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신임 대표이사에 김관규 전무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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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0-10 오전 8:05:52

    수정 2012-10-10 오전 8:09:24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타타대우상용차는 오는 22일 3년 임기를 마치는 김종식 사장의 후임으로 현재 연구소·생산·구매 부문장인 김관규 전무를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대표 내정자
김관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4년생으로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해 82년 대우중공업에 입사했다. 이후 대우자동차 샤시설계, 영국워딩연구소, 상용부문 총괄을 거쳤다. 특히 타타대우상용차의 전신인 대우상용차 설립부터 모든 제품을 직접 연구·개발해 왔다.

타타대우상용차 관계자는 “김관규 신임 대표 내정자가 연간 2만3000대 수준인 중대형트럭 내수시장의 한계를 탈피해 신차개발 및 해외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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