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복·윤희석·최대훈…연극 '까사 발렌티나'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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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개막…캐스팅 대공개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 신작
김수로프로젝트 18탄 국내초연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무대
  • 등록 2016-05-18 오전 3:00:00

    수정 2016-05-18 오전 3:06:37

극중 ‘조지/발렌티나’ 역을 번갈아 맡는 배우 윤희석(왼쪽부터)과 최대훈, 박정복(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지난 201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연극 ‘까사 발렌티나’가 오는 6월 2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김수로프로젝트 18탄으로 국내 상륙한다. 당시 2014 토니어워드 3개 부문과 드라마 리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되는 등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까사 발렌티나’는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방갈로 ‘슈발리에 데옹’에 모여든 일곱 명의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이지만 모두 ‘크로스 드레서’(이성의 옷을 입는 사람)라는 은밀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슈발리에 데옹’은 여성의 모습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자 그들의 모임이 정식 조직화 될 수 있는지 여부를 두고 의견이 대립하는 곳이다.

뮤지컬 ‘라카지’, ‘킹키부츠’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의 신작으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크로스 드레서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성종완은 지난 10일 가진 상견례에서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인 작품이다. 국내 관객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시대와 기호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캐스팅을 보년 아내 리타와 ‘슈발리에 데옹’ 리조트를 운영하며 낮에는 보험 세일즈맨 ‘조지’로 밤에는 여자보다 더 매력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렌티나’를 오가는 주인공 ‘조지/발렌티나’ 역에는 배우 윤희석과 최대훈, 박정복이 번갈아 맡는다.

남편 조지의 착한 아내 ‘리타’ 역에는 배우 한세라와 정연이 더블캐스팅됐다. 청년 ‘조나단’에서 해맑은 초보 숙녀 ‘미란다’로 거듭나는 신입 멤버 ‘조나단/미란다’ 역에는 배우 임종완과 변희상, 유일이 연기한다. 정식조직 설립을 두고 의견 대립을 일으키는 중심 인물인 ‘샬롯’ 역에는 안두호와 김대곤이 열연한다.

‘글로리아’ 역에 박준후와 조민성, 문성일이 합류한다. ‘판사/에이미’ 역에는 베테랑 배우 장용철과 김결이 맡는다. ‘배씨’ 역에는 배우 신창주와 정재원이, 배려심 많은 성격의 소유자 ‘테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정상훈이 원캐스트로 나선다. 판사의 딸 ‘엘리아노’ 역에는 우혜영과 김난수가 더블 캐스팅 됐다.

출연진(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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