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증권거래세를 폐지한다고 했다가 주식양도세 폐지한다고 했다. 또 종합부동산세도 폐지한다고 하는데, 재원이 줄어드는데 윤석열식 복지를 늘리겠다고 하면, 어떻게 늘리느냐”고 물었다.
윤 후보는 “증권거래세는 새로운 금융 과세제도가 생긴다고 하니까 제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주식)양도세를 폐지하고 증권거래세는 현행으로 돌리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후보는 주식양도세 폐지와 증권거래세 유지가 개인투자자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질문을 이어나갔다. 이 후보는 “(주식)양도세는 1% 이상 10억원 이상 대주주들이 대상이고, 증권거래세는 개미(소액 개인 투자자)들이 대상인데, 개미한테 부담시키고 대주주들 면제해 주는 것 아닌가”냐고 물었다.
이에 윤 후보는 “개미들이 원한다. 왜냐면 주식시장에는 큰손들이 들어와야..”라고 답했다. 개인투자자에 체감이 큰 증권거래세는 오히려 현행 유지하고 양도세를 내는 ‘큰손’들이 내는 양도세를 폐지하는 것을 소액 개인투자자들이 원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국내장의 경우 개미투자자들이 기관이나 외국인에 비해 단기매매를 하는 경향이 있어 증권거래세를 폐지하거나 인하해달라는 요구가 높았다. 이를 반영해 정부는 2023년까지 현행 0.23%인 증권거래세를 0.15%를 내릴 계획이다. 윤 후보 공약대로 현행 세율을 유지하면 현 정부 정책보다 더 강한 증권거래세를 유지하는 셈이다.





![[포토] 서울농협, "아침밥을 먹읍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1281t.jpg)
![[포토] 이억원 금융위원장, 청년 소통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936t.jpg)
![[포토]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36t.jpg)
![[포토]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재개발지역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13t.jpg)
![[포토]금 한 돈 100만 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703t.jpg)
![[포토]빛도 들어오지 않아 더 추운 쪽방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200666t.jpg)
![[포토]코스피, 4,900선 회복 마감…코스닥은 급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1059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내빈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958t.jpg)
![[포토]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 공판 출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901t.jpg)
![[포토]역대급 한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767t.jpg)
![李정부 출범 7개월만…“장기 박스피 드디어 탈출”[5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201286b.jpg)
![현대차 노조, 로봇과 전면전 선언…"아틀라스, 한 대도 못 들여"[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201307h.jpg)
!["상반기 내 코스닥도 키맞추기 기회…로봇·바이오 주목"[5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201302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