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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나눠보면, 지난 4월 미국 트럼프발 관세 충격으로 신규 위탁계좌 개설 수가 13만 개까지 내려앉았다가 △5월 13만 1847개 △6월 15만 5097개, △7월 21만 2834개 △8월 19만 8091개 △9월 25만 9808개로 나타났다.
특히 증시가 상승 랠리를 시작한 하반기부터 개인들이 신규 계좌를 본격적으로 개설해 주식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월별 기준으로 △6월 13.86% △7월 5.66%, △8월 -1.83% △9월 7.49% △10월 19.94% 등의 등락률을 기록하면서 하반기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개인들의 힘으로만 지수를 끌어올렸던 ‘동학 개미운동’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실제 개인들은 11월 들어서 5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 개인들이 순매수 규모는 7조 8236억원 수준이다.
특히 지난 5일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빠졌을 때도 지수를 끌어올린 주체는 개인이었다. 당일 코스피는 반등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2.8% 하락한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 역시 코스피는 장중 3% 넘게 빠졌었지만, 개인들이 하방을 지지하며 낙폭을 만회했다. 결국,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 하락한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과열 해소 구간에서 ‘큰 손’ 외국인과 ‘결집한’ 개인 간 수급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인 만큼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10월 하순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이탈하기 시작했는데, 개인들의 심리는 더욱 강해졌다”며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져 있고, AI와 증시 과열 등이 리스크로 작용하면서 앞으로 지수 급등락은 자주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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