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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결혼 전에는 ‘무한도전’을 촬영하다가도 빨리 녹화를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했고 너무 힘들 때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할 정도였다”고 옛이야기를 들려줬다.
결혼하기 전에는 작은 일에도 소심해지고 마음에 담아두는 성격이었는데 결혼을 한 이후로는 여유가 생겼다는 게 그의 말.
정준하는 “심지어 박명수가 어떤 말을 해도 다 받아주고 받아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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