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윤 총장 장모 최모씨가 지난 2013년 함께 부동산 투자를 한 동업자와 토지 매각 과정에서 법적 분쟁이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부동산 매입과정에서 최씨는 스트레이트 제작진을 만나 허위 은행잔고 증명서를 사용했음을 시인했다.
|
이 과정에서 최씨는 자금 조달력을 입증하는 근거로 모두 350억원에 달하는 은행잔액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하지만 10원 단위까지 표시된 예금잔액은 모두 가짜였던 것.
소송 과정에서 매입 당시 사용한 잔액증명서가 모두 가짜였음을 최씨가 시인한 것이다. 스트레이트가 입수한 법정 증인신문 녹취서에는 “이것(잔액증명서)은 다 허위이지요?”라는 질문에 최씨가 “예”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증명서를 위조해준 당사자가 최씨 둘째딸이자 윤석열 총장 아내인 김건희 씨의 지인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스트레이트는 수십억원대 땅 거래에 허위문서를 사용한 정황이 뚜렷하고 안씨가 해당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신고까지 했으나 검찰은 당시 별도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스트레이트 제작진의 사실확인 요청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처리했고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최모씨가 고소인이자 피해자로서 수사와 재판을 진행했고, 최모씨에 대한 검찰의 처분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집 안 사도 손해 없다”는 LH 사장…집이 투자상품인가[부동산 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700170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