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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승 5패를 기록한 흥국생명(승점 53)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현대건설(승점 47)과의 승점 차도 6점으로 벌렸다.
개막 후 14연승이 이후 주춤했던 흥국생명과 꾸준히 추격하던 현대건설의 맞대결은 예상과 달리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흐름을 탄 흥국생명은 3세트에서 마무리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경기 초반 상대 양효진의 오버 네트와 정윤주의 오픈 공격, 피치의 블로킹 등으로 7-1까지 달아나며 현대건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김연경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16득점을 올렸고 정윤주(14득점), 아닐리스 피치(15득점) 등이 힘을 보탰다. 선두 수성에 위기를 맞았던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제물로 3연승에 성공하며 정규리그 1위 확정을 향해 질주했다.
반면 흥국생명과의 격차를 좁히고자 했던 현대건설은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가 13득점에 그쳤다. 위파위 시통(8득점), 양효진(4득점)도 힘을 쓰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요스바니는 양 팀 최다인 34득점을 올렸고 정지석(17득점), 이준(11득점)이 가세했다. 베테랑 한선수는 4세트부터 뛰면서도 결정적인 블로킹 3개를 포함해 7득점을 올렸다.
15승 8패를 기록한 대한항공(승점 47)은 3위 KB손해보험(승점 36)과의 격차를 11점으로 벌리며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최하위 OK저축은행(승점 17)은 8연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최하위인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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