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윤시윤 첫사랑 역…'이웃집 꽃미남' 합류

  • 등록 2012-11-21 오후 7:49:41

    수정 2012-11-21 오후 7:49:41

김윤혜(사진=스타폭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김윤혜가 케이블채널 tvN의 새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극본 김은정, 연출 정정화)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스타폭스가 21일 밝혔다.

김윤혜는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 엔리께 금(윤시윤 분)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첫사랑인 서영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서영은 원하는 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줄 아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영화 ‘점쟁이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김윤혜는 이번 ‘이웃집 꽃미남’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웃집 꽃미남’은 지난해와 올해 초 방송된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 밴드’ 등 꽃미남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가 원작으로 윤시윤과 박신혜 등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총 16부작으로 내년 1월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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