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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는 윤진서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군살 없이 탄탄한 그녀의 바디라인은 오히려 심플한 모노톤 의상에서 더욱 빛났다. 또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타이트한 코르셋과 짧은 쇼츠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진서는 평소 그녀의 관심사와 연기에 대한 진지한 철학 등을 밝혔다.
지난 2013년 윤진서라는 이름으로 처음 산문집을 낸 그녀는 카우치 서핑으로 여행하는 여배우답게, 이번에는 여행기 형식의 소설을 내놓는다고 전했다.
아름다움을 실천해나가는 배우 윤진서는 조만간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신의 삶’을 사는 윤진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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