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놓치는 아리야 주타누간 '가라 페어웨이로'

  • 등록 2018-03-02 오후 12:27:42

    수정 2018-03-02 오후 12:27:42

[이데일리 골프in=싱가포르(센토사) 박태성기자]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ㅣ6,718야드)에서 열린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우승상금 22만 5천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아리야 주타누간이 5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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