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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올초 국내 증시는 기초체력(펀더멘탈) 즉 기업 실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일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 영향으로 시장 전반에 실적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줬던 불확실성이 대다수 해소됐다는 점도 실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국내 증시는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굵직한 이벤트 여파로 높은 변동성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IT 업종 전반에 낙관적인 전망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세계 최대 전기전자 제품 박람회(CES)에서 선보일 신기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CES를 통해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 동향을 읽을 수 있다. 오는 5일부터 나흘간 CES2017에는 3800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여해 스마트홈·증강현실(AR)·가상현실(VR)·자율주행 자동차·차세대 디스플레이·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뽐낸다.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가상현실·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산업 현장이 많아질 것”이라며 “올해 CES는 각종 사물인터넷 기능을 추가한 신규 제품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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