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 이틀째 505만대 이동…서울방향 오후 정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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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해안선 혼잡 전망…오후 5~7시 가장 붐빌 듯
  • 등록 2026-03-01 오전 9:15:06

    수정 2026-03-01 오전 9:15:06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삼일절 연휴 이틀째인 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0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지만,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영동선과 서해안선 서울 방향에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시 시작돼 오전 11시께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며,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부터 차량이 늘어 오후 5~7시 정체가 절정에 달한 뒤 자정 무렵부터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5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5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5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3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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