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켑카는 2018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더 CJ컵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 당시 세계 정상급 장타자로 전성기를 열어가던 시기였고, 제주에서 거둔 우승은 이후 메이저 강자로 도약하는 발판이 됐다. 통산 9승 중 5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다.
2022년 LIV 골프 출범과 함께 무대를 옮겼던 켑카는 지난해까지 활동한 뒤 올해 다시 PGA 투어로 복귀했다. 아직 전성기 시절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완전히 회복하진 못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골프를 사랑하게 됐다”고 말할 정도로 투어 생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그는 “(제주도에) 두 번 갔고 한 번 우승했다”며 “제주도는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었다. 매주 같은 루틴이 반복되는데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당시 낚시 체험에 대해서도 웃으며 추억했다. 켑카는 “솔직히 말하면 고기를 거의 못 잡았다”며 “한 마리가 전부였던 것 같다. 그래도 물 위에 나가 있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고 말했다.
제주에서 맛본 한식도 여전히 기억 속에 남아 있었다. 켑카는 “낚시를 마치고 30분 정도 뒤에 한국식 바비큐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기억은 오래 남는다”고 말했다.
켑카는 “셰플러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이고 김시우 역시 최근 경기력이 좋다”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조합이 될 것 같다. 지금 내 위치를 확인할 좋은 기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켑카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9시 33분에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포토]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600443t.jpg)
![[포토]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기업회생 절차 관련 입장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87t.jpg)
![[포토]법정으로 향하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73t.jpg)
![[포토]코스피 5.2% 상승, 8500선 회복…코스닥 1.86%↑](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45t.jpg)
![[포토] 6.15 남북정상회담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 축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22t.jpg)
![[포토]김지윤,귀여운 쌍브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771t.jpg)
![[포토]검경 합수본 본격 조사 앞둔 선거관리위원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614t.jpg)
![[포토]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 기념우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546t.jpg)
![[포토]정청래, '선관위와 대통령 연결해선 안 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506t.jpg)
![[포토]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 요구', 장동혁 '국힘 지지하는 국민 모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48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