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여야 원내대표 2일 본회의 개최 합의"

  • 등록 2012-05-01 오전 9:28:54

    수정 2012-05-01 오전 9:30:51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선진화법 및 59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일(2일) 본회의 개최하기로 여야 원내대표 간에 합의했다"며 "오전 10시에 의원총회를 열어 논의를 마치고 오후 2시에는 본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를 위해 밀려있던 민생법안의 법사위 의결도 해야할 것"이라며 "법사위 계류중인 약사법이나 112 위치추적법 등 여야가 처리하기로 한 민생법안을 이번에는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2년여 간 논의한 국회 선진화 법도 처리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지난달 24일 본회의를 개최를 시도 했으나 국회 선진화법에 대한 입장차이로 본회의가 취소되며 민생법안 처리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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