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바 OCA회장 "인천 실내무도AG 성공 믿는다"

  • 등록 2013-06-29 오후 5:05:12

    수정 2013-06-29 오후 5:05:12

사진=인천AG조직위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2013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29일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제63차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집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경과보고와 2017 제3회 스리랑카 청소년아시아경기대회 준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고 OCA의무위원회 위원 교체건 등에 대한 의결도 진행됐다.

OCA는 아시아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유일한 조직으로 5개 아시아지역 국제스포츠대회를 주최하고 이날 열린 OCA집행위원회는 각 대회 준비상황을 지도·감독하고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의결기구다.

알사바 OCA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제스포츠대회는 각국의 문화와 이념적 차이를 뛰어넘어 스포츠라는 하나의 언어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대회는 제4회이면서 44개 회원국으로부터 4400명의 참가하는 뜻깊은 대회로 서로 하나가 되는 아시아경기대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영수 인천조직위원장도 환영인사에서 “이번 대회와 내년에 개최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화합과 나눔과 배려, 최첨단 IT 및 탄소중립 대회,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회를 개최해 아시아경기대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2017년 스리랑카 함반토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마스터플랜과 대회준비일정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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