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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10% 상승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주식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K200인덱스 펀드 3.32%, 일반주식 펀드 2.29%, 배당주식 펀드 1.97%, 중소형주식 펀드가 1.53%를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3755개 중 2293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687개로 나타났다. 개별 펀드 주간 성과는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펀드가 7.7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와 ‘키움KOSEF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도 각각 7.53%, 7.20%로 뒤를 이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4703개 중 2095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주식-파생재간접)종류A’펀드와 ‘삼성KODEXChinaH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H)’ 펀드가 6.84%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0.03%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초단기채권 펀드 0.04%, 일반채권 펀드가 0.04%, 중기채권 펀드 0.01%, 우량채권 펀드가 0.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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