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슈퍼볼 우승은 캔자스시티'…도박사들 만장일치 선정

  • 등록 2021-01-07 오전 11:15:29

    수정 2021-01-07 오전 11:15:29

패트릭 마홈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올해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 슈퍼볼 우승 후보 1순위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베팅업체들이 만장일치로 캔자스시티를 올해 슈퍼볼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고 전했다.

시저스 스포츠북의 배당률을 보면 캔자스시티는 +190으로 가장 낮은 배당, 즉 가장 높은 슈퍼볼 우승 확률을 인정받았다. 그 뒤를 그린베이 패커스(+450), 버펄로 빌스(+700), 뉴올리언스 세인츠(+750)가 이었다. +1,000 이상을 기록한 팀들에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1,000), 볼티모어 레이번스(+1,100), 시애틀 시호크스(+1,200)가 있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2,000), 로스앤젤레스 램스(+2,800), 테네시 타이탄스(+3,000), 인디애나폴리스 콜츠(+4,000), 클리블랜드 브라운스(+5,000), 시카고 베어스, 워싱턴 풋볼팀(이상 +8,000)이 마지막 리스트를 장식했다.

또 다른 베팅업체 윌리엄 힐의 올해 슈퍼볼 배당률에 따르면 캔자스시티는 2/1를 기록했다. 1달러를 걸었을 때 원금을 포함해 3달러(1달러+2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큰돈을 걸어도 사실상 큰 이익이 없다. 이어 그린베이(9/2), 버펄로(7/1), 뉴올리언스(15/2), 볼티모어, 탬파베이(이상 11/1), 시애틀(14/1), 피츠버그(25/1)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50년 만에 슈퍼볼 정상에 오른 캔자스시티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4승 2패(0.875)로 리그 최고 승률을 달성했다. 어느새 리그를 대표하는 쿼터백으로 성장한 패트릭 마홈스가 물오른 기량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플레이오프 일정에 들어가는 가운데 올해 슈퍼볼은 2월 7일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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