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벌링턴스토어, 상승…"실적 전망 추가 상승 여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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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6 오전 2:06:26

    수정 2026-03-06 오전 2:06:2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소매업체인 벌링턴스토어(BURL)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덕분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58분 현재 벌링턴은 전 거래일 대비 6.29%(18.93달러) 상승한 319.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벌링턴은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99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4.71~4.75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억5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35억7000만~35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벌링턴은 브랜드 상품을 정가보다 싸게 파는 오프 프라이스 매장이다. 이에 따라 최근 물가 부담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할인 소매 모델을 찾으면서 실적 역시 기대 이상으로 나왔다는 분석이다.

1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27억5000만달러를 예상했다. 연간 EPS 전망치는 11.2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벌링턴이 “전망치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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