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현대증권은 9일
프로텍(053610)에 대해 제품 다변화와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프로텍은 성공적인 제품 및 고객 다변화가 진행중"이라며 "오는 4분기부터 LED 일반조명 제조용 디스펜서 출하가 진행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주력 제품인 TV용 디스펜서가 성장 정체 되더라도 또다른 성장 시장이 도래할 수 있다는 것.
백 애널리스트는 "프로텍은 LED 팩키징 장비시장에서 독과점적 지위를 향유하고 있는 반면 밸류에이션은 극도로 저평가 된 상태"라며 "IT 중소형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면 프로텍에 투자하라"고 권고했다.
그는 프로텍의 3분기 매출이 263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전망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