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처브, 美 정부 주도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험 주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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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2 오전 2:39:04

    수정 2026-03-12 오전 2:39:0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글로벌 보험사 처브(CB)는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상업용 선박 보험 프로그램의 수석 보험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이란 전쟁 고조에 따른 전반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정부 주도 사업 참여 호재가 투심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처브 주가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멈춰선 물류 항로를 다시 열기 위한 200억달러 규모 지원 계획에서 회사가 가장 핵심적인 주관사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이 긍정적으로 부각됐다.

에반 그린버그 처브 최고경영자(CEO)는 위험한 해협을 지나는 상거래가 전 세계 글로벌 경제에 매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린버그 CEO는 전쟁 위험에 노출된 선박에 안전한 재정적 보호 장치를 제공하는 작업이 막힌 무역 흐름을 완벽하게 재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처브는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험난한 항로를 직접 통과하는 유조선과 각종 상선에 최종적인 보상을 전담할 방침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32분 처브 주가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325.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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