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맥]"지수 반등 지속..IT·車·증권株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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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1-22 오전 8:33:00

    수정 2010-11-22 오전 8:33: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지수의 추가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자동차와 IT, 대형 증권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긴축에 따른 조정의 가능성이 일부 남아있다"면서도 "주 후반으로 갈수록 악재의 해소와 미국 추수감사절 소비 확대에 따른 기대가 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긴축은 이미 선반영돼 강도가 예상보다 강하지만 않다면 장세에 미치는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또 "유럽 악재는 기존 악재의 반복"이라며 "지수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이 될 수는 있지만 추세 변수로는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으로 더블딥 우려가 사실상 해소되면서 미국의 추수감사절 소비가 예상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는 "IT와 자동차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요망된다"며 "지수 상승을 감안해 단기적으로는 대형 증권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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