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소녀시대-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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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 일본 걸그룹 플라워가 소녀시대와 비슷한 콘셉트를 내세워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짝퉁` 소녀시대 논란을 빚고 있다.
플라워는 13세부터 18세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된 10대 걸그룹으로 일본 인기 남성그룹 에그자일의 백댄서와 모델로 활동한 4인과 공개오디션을 통해 추가 선발된 5인으로 결성됐다.
이들은 지난 26일 도쿄 시부야에서 `이-걸스 쇼`(E-girls show)라는 타이틀로 쇼케이스를 열어 신곡 스틸(Still)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플라워의 모습이 공개 됐는데 이들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댄스 등이 영락없는 소녀시대 풍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공개된 포스터만 봐도 이들이 소녀시대의 인기에 자극받아 급조된 걸그룹이란 인상이 강하다. 이들은 소녀시대와 달리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다고 알려졌으나 멤버 수도 같고 분위기도 비슷해 플라워가 소녀시대를 모방했다는 의혹과 비난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플라워는 오는 10월12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