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첫 팬사인회도 글로벌 스케일…'초대형 신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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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1-12 오전 9:28:59

    수정 2015-01-12 오전 9:28:59

소나무(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초대형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첫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된 소나무의 단독 팬 사인회에는 개성 넘치는 일곱 소녀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몰려들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국경을 초월한 팬심으로 사인회를 찾은 해외 팬들 역시 적지 않은 숫자를 이뤘다.

소나무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식적인 첫 만남에서 시종일관 명랑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팬들의 돌발 행동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도 소녀다운 수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소나무 리더 수민은 1시간 가량 진행된 사인회 후 자신의 트위터(@SONAMOO_SuMin)를 통해 “오늘 첫 팬 사인회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어요. 모바일 상이나 멀리서만 봤던 분들을 가까이서 보니 어찌나 반갑든지! 여러분 덕분에 힘이 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나무는 지난 주 공신력 있는 가온 앨범차트 주간 1위에 등극하고, 11일 SBS ‘인기가요’ 무대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는 등 ‘초대형 신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소나무는 앞으로 데뷔곡 ‘데자뷰’를 필두로 무대, 라디오, 예능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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