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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한은 소속팀에서 잔류를 위한 조기 협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캠프 초청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포츠 닛폰은 14일 “한신이 오승환을 잡기 위한 교섭을 조기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닛폰에 따르면 한신 구단 관계자는 오승환에 대해 “그정도 마무리는 좀처럼 구하기 쉽지 않다. 올 시즌 성적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개막 후 지난해 모습 만큼만 보여준다면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올 시즌을 끝으로 한신과 계약이 마무리 된다. 이후 계획은 아직 미정.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신도 오승환 이탈 이후에 대한 준비를 지난 겨울 동안 해 왔다. 그러나 오승환 이상되는 대안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당연히 오승환 잔류가 최우선 목표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통의 경우 10월 부터 협상이 시작된다. 하지만 오승환에게는 3개월 정도 빠르게 재계약을 제시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협상 이전에도 꾸준히 오승환에게 계약 의사가 있음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오승환의 가치가 높다는 방증이다.
미국 지역지 볼티모어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벅 쇼월터 감독이 ‘윤석민을 메이저리그 캠프에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쇼월터 감독은 “윤석민이 지난해보다는 좋은 공을 던질 것이다. 그렇게 기원하고 있다”고 했지만 메이저리그 캠프엔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메이저리그 캠프는 메이저리거 뿐 아니라 초청 선수들까지 100여명이 참여한다. 등 번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선수들까지 있을만큼 많은 인원으로 출발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정리되는 과정을 겪는다. 그러나 윤석민은 이 과정에서도 부름을 받지 못한 것이다. 메이저리그 진입에 먹구름이 낀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볼티모어선은 “윤석민은 575만 달러에 3년 계약(2014∼2016년)을 한 선수다. 올해 기본 연봉만 175만 달러를 받고, 내년에는 240만 달러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윤석민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한 채 트리플A에서만 23경기에 등판해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로 시즌을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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